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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꽤나 파격적이었던 여돌의 솔로 무대

조회수 2020. 5. 20.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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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아이돌이 등장했던 2014년

특히 기존 아이돌들의 유닛, 솔로 활동이

많아진 시기이기도 했는데

얼마나 개성 있는, 반전 있는 모습으로

활동을 하느냐가 관건이었죠

티아라의 비주얼센터 지연 역시

솔로 활동을 했었는데

롤리폴리, 보핍보핍 등

밝고 경쾌한 복고댄스를 선보이던 티아라에서


웃음기 1도 없는 고혹적인 모습으로 컴백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그리고 솔로곡 '1분 1초'의

박쥐를 연상케 하는 이 포인트 안무는

당시에 꽤나 파격적이었던 도전!!

티아라 막내 지연의 또 다른 모습을

대중에게 뽷!! 각인시킨 무대이기도 했죠

때문에 아직까지도 노래는 잘 몰라도

이 무대만큼은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재킷을 가만두지 않는

킬포 안무들

당시에는 이런 퍼포먼스들이 낯설게만 느껴져

크게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막내의 엄청난 열정과

솔로 활동 가능성을 제대로 입증했습니다

우리 추억 속의 영원한 슈퍼스타

티아라, 그리고 지연!


컴백 소식! 기다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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