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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두 달간 찾아다닌 '그 사람'의 정체

조회수 2019. 11. 22. 17: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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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반전 맛집입니다!!

(배가본드 中)

사고가 아닌 테러로 밝혀진

모르코행 B357 항공기 추락 사고

그 사고로

사랑하는 조카를 떠나보낸

차달건 (이승기)


비행기 테러의 주범을

1회 때부터 찾아다녔는데요!

달건이 테러범을 찾는 것을 막던


존앤마크사 아시아 담당 사장 제시카

국정원 국장 민재식

‘쉐도우’라고 불리는 민정수석 윤한기

대한민국 대통령 정국표


하지만 이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지난 13회 차에서

드디어 항공기 테러범의 공범인

부기장, 김우기가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바로 김우기를 테러에

사주한 인물은

존앤마크사의 부사장 마이클!

또한

테러 사건 배후에

존앤마크사 뿐만 아니라

대통령까지 엮여 있음을

세상에 밝혔는데요

하지만

점점 드러나는 반전의 시작들!


지난주 밝혀진 반전들을

함께 볼까요?

1. 조부영 기자의 진실

B357 항공기가 테러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던

조부영 기자

김우기에 관한 자료와

존앤마크사가 의심스러운 정황들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달건의 앞에서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했었던 조부영 기자

하지만

살아있는 것도 모자라

진짜 조부영 기자를

사칭하고 있었다...?!!!

2. 국무총리의 배신

대통령의 충신(?)인 줄 알았던

국무총리, 홍순조!

하지만 지난주

대통령의 뒤통수를 치는데!

게다가 존앤마크사의 변호사인

홍승범과

가족이었다...?!??!!

(대충격)


과연 홍순조는 어떤 사람일까요?

3. 알고 있던 진실이 진실이 아니었다?

달건이 그동안

테러범의 주범이라고 생각했던

존앤마크사의 제시카


하지만

제시카가

"니들이 알고 있는 진실이,

진실이 아니면 어떡할 건데?"


라고 말하며 그동안 믿었던 것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음을

예고했는데요

그리고

홍순조, 홍승범, 가짜 조부영

의심스러운 세 사람이 만나 이야기 한

사마엘의 정체는 과연...?


모두가 의심스러운 가운데

B357 항공기 테러 사건의 진실은..??

금토 밤 10시
<배가본드>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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