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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부터 머리 박으며(?)
화끈한 예능 신고식을 치른 이지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 옆에서 당당하게
한 점 남은 고기 스틸해가는 대범함과

끊임없는 먹방으로 심수련과는 정반대의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맛남의 광장>
라이브 방송까지 진출ㅋㅋㅋㅋㅋ
참조기 구매하러 들어왔던 시청자들
ㅋㅋㅋㅋㅋ핵 당황ㅋㅋㅋㅋㅋㅋ
심수련이 왜 거기서나왘ㅋㅋㅋㅋ
잔뜩 긴장한 이지아에게
조기의 영양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양PD

(손 번쩍!)
비타민B가 풍부하다고
일고있숩뉘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쌤 옆에서 차근차근 레시피 설명하는데
(홈쇼핑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한 마음에 "이지아 씨"를
"이쟈씨 이쟈씨!!" 부르는 백쌤ㅋㅋ
이 자식이라니요?
ㅋㅋㅋㅋㅋㅋ때아닌 인성 논란

그 와중에 비늘만 자르면 된다고 하면서
속살까지 숭덩 잘라버리는 이쟈씨..
사람들 다 이지아라고 안 부르고
심수련이라고 부르는 게 킬퐄ㅋㅋㅋ

뼈까지 통째로 잘근잘근
맛있는 먹방을 펼치는데도ㅋㅋㅋ
주단태 씹어먹듯이라곸ㅋㅋㅋ
엄기준까지 소환;
그렇게 우당탕탕 라이브까지 마치고
돌아간 이지아 씨...
촬영이 재미있으셨는지
맛남의 광장 최초로ㅋㅋㅋㅋㅋㅋ
다음 주에 바로 재 출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기 넘치는 예능감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홍길동이 된 심수련
이쟈씨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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