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최소 공주였을 것 같은 연예인
조회수 2018. 11. 21. 17:40 수정
중국에서도 인정
매주 수, 목 밤 10시,
SBS의 "하반기 기대작"
중국 전역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띠아오만 공주(2005)>로 큰 호평을 받은 장나라!
장나라는 한국인이지만,
중국 공주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 복장도 이질감 없이 소화해,
팬들에게 '소천후'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장나라는 지난 10월, 자신의 SNS 계정에
<황후의 품격> '오써니' 모습을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요
13년 전, '띠아오만 공주'를 했을 때와도
큰 차이가 없는 초절정 동안미모 (밑줄 쫙!)
중국 전통의상도 아름다웠지만,
급이 다른 한복 자태!
<황후의 품격> 촬영 장면 중에서는
큰 규모의 궁중 혼례식도 있는데요
앞서 보았던 수수한 한복도 예뻤지만,
순백의 화려한 혼례복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제작발표회에는 화려한 붉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제목처럼 황후의 품격을 제대로 선보였습니다.
이거 이거, 장나라 씨 한복 구경만 해도 쏠쏠하겠어요!
소문에 의하면 장나라의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고,
스토리가 몰입감있게 전개된다고 합니다. (속닥)
올 하반기 띵작이 탄생될 듯해요!
매주 수, 목 밤 10시,
시청자를 사로잡을
SBS의 "하반기 기대작"
황실로맨스릴러 <황후의 품격>
많은 시청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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