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수준이 남다른 지상파 드라마
조회수 2018. 3. 5. 16:32 수정
어후야~(19금이라네요)
남다른 스킨십 진도 속도로
컬처 쇼크를 가져다준 드라마가 있다고..
"내가 순진인지~ 안순진인지~
직접 확인해봐야져~"
첫 만남(소개팅)부터 예사롭지 않음.
첫 만남 부터 일곱 번만 하자는
핵폭탄 발언은 시작에 불과.
우연을 가장한 두 번째 만남에서는
여주가 등으로 현란하게 유혹ㅋㅋㅋㅋ
그리고,
뭐 얼마나 만났다고(그래봤자 3번)
초초초밀착 더듬더듬 백허그(?) 시전
>ㅇ<(고통)ㅋㅋㅋㅋㅋㅋㅋㅋ
"잘래요, 우리?"
설마 했지만 너무 빠르게 올 것이 왔죠~
술에 취한 두 사람, 결국 향한 곳은......
지하철인 줄 알았겠지만 어느 호텔.
77ㅑ~
만난 횟수로는 거의 '남'이지만
화끈하게 키스 도저언!!!!!
그리고, 순진하게 잠자리를
함께 하는 두 사람ㅋㅋㅋ
너무 빨랐단 걸 아는지 서로 등을 져버렸지만
그다음 잠자리에서는
진도가 쬐에끔 더 나아갔는데.......
마주 보고 잠.
이 모든 게 단 2주 만에 일어났다는 사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안 순진해지는 이 드라마..
걱정은 되지만.. 계속 보고 싶어지는데..(음흉)
이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월,화 밤 10시에 한다는
고급 정보 알려드리면서..!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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