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동생 타이틀 노리는 JYP 배우
조회수 2019. 4. 30. 14:00 수정
'초인 가족 2017'에서
질풍노도의 중학생을
실감 나게 연기해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실력파 배우가 있죠!!
바로 JYP 액터스 소속
김지민 배우입니다 ^.^
김지민 배우는 주로
주인공의 '동생' 역할을
맡았는데요!
‘운빨 로맨스’에서 황정음의
여동생을 연기하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차은우의 여동생 역할을 맡았습니다!
(극 중 차은우 동생답게)
귀여운 외모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요즘은 교양 과제하는
풋풋한 새내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최근 김지민 배우는
5월 6일 처음 방송되는
SBS드라마 '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정갈희(진기주)의 여동생
정남희 역할을
맡았다고 해요!!
현실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말도 직설적으로 내뱉는
쿨~한 동생이지만
언니 정갈희(진기주)와
오빠 정중희(서동원)를
끔찍하게 아끼는 츤데레 모습도
보여준다고 하니 너무 기대됩니다
+_+
큰 눈망울이 닮은 두 사람♡
아무래도 자매다 보니
티격태격할 일이
극 중 정남희(김지민)는
언니인 정갈희를 속이고
발칙한 일을 계획한다고 하는데요
그 발칙한 일이
대체 무얼까요???
5월 6일
초면에 사랑합니다
♥첫 방송♥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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