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 났다' 변호사가 된 배우
갑자기 변호사가 되어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배우 권상우!!!!!
그리고 연기의 신으로 불리며
더티섹시 글발 기자로 돌아왔다는ㅋㅋㅋ
배우 배성우까지...★
변호사 박태용 역을 맡은 권상우
변호사이지만 완벽하지 못한
부족한 면이 많은 정의+연민으로 똘똘 뭉친
따뜻한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
(그동안 SBS 드라마만 했다 하면
대박을 쳤다는 소문이ㅎㅎ)
변호사 박태용과 최강 콤비를 이룰 예정이라는
Dirty Sexy~★ 기자 박삼수 역의 배성우
털털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캐릭터라
꾸미지 않지만 열중하는 모습이 멋진 캐릭터
절대 밟히지 않는 강인한 성격으로
정의를 위해 싸우는 기자로 찾아올 예정..☆
홍일점이지만 만만치 않은 카리스마 장착한
기자 이유경 역의 김주현
타인을 위해 싸우는 역할은 처음이었지만
어려운 것 없이 매 순간이 좋았다며
씩씩한 기자 이유경에 완전히 녹아들었다는 후문~
명불허전 악역의 끝판왕
검사 장윤석 역의 배우 정웅인
의외로 기존과 다르게 카리스마와 더불어
허술하고 가벼운 느낌도 녹아있다고 합니다.
개천에서 제대로 용 난 케이스의 검사
절대 개천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캐릭터로 컴백!
시너지가 아주 감동의 물결이라는
<날아라 개천용>
특히 권상우x배성우의 대환장케미가
가장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ㅋㅋㅋㅋㅋㅋ
몸으로 하는 액션은 없지만
입으로 싸우는 구강 액션이 있답니다
찰떡같은 배우들의 티키타카
그리고 묵직한 울림과 일침을 주며
우울한 이 시기 잠시나마 통쾌하게 웃겨줄 드라마
배우들의 명연기, 열연이 돋보이는
2020 최고의 화제작-★
10월 30일 금요일!
SBS 금토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첫 방송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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