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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택시에 두고 내린 충격적인 분실물

토요 미스테리 극장 - 이상한 분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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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대성통곡을 하며

목적지에서 내리는 노모와 아들

그러려니 하며 다음 손님을 태우기 위해

도로를 나서는 이성순(가명) 씨


뒤에서 손짓을 하는 사람들조차

보지 못한 채 멍하니 운행을 하는데

밤늦게까지 단 한 명의 손님도 태우지 못해

불안한 마음이 가득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차도로 달려오는 여자

하지만 확인해보니

그 자리엔 아무도 없었다

다시 돌아온 택시 뒷좌석엔

창백한 얼굴의 손님이 앉아있었고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창백한 얼굴로 한마디도 하지 않는 손님

신발을 두고 내린 채

맨발로 어딘가 급하게 가는데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이 사라져 버린 손님을 뒤로한 채

다시 택시로 돌아오는 이성순 씨

택시 위에 놓여있는 유골함

충격에 빠진 이성순 씨는

곧바로 인근 경찰서로 향했고

그곳에서 오늘 오전에 태웠던

남자 손님을 만난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여동생의

유골을 뿌리러 가기 위해

이성순 씨의 택시에 탔던 가족


하지만 내리면서 잠시 올려둔 것을 잊고

그대로 출발해버린 택시

하지만 의문인 것은

밤늦은 시간까지 이동할 동안

떨어지지 않았던 유골함

배테랑 택시기사였던 이성순 씨가 겪은
미스터리 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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