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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코러스였다는 90년대 원조 한류 스타

조회수 2019. 5. 28. 10: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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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아시아를 뒤흔든 원조 K팝 스타★

80-90년대

해외 곳곳을 누비며 활동했던

대한민국 톱 여가수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1위 하는 건 그녀에게 일상

당시로서는 쉽지 않았던 해외 활동까지

무리 없이 장악하는 클.라.스

지금은 최고의 스타가 된

신승훈, 엄정화가 코러스로 섰으며


국제가요제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위엄까지

8090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최고의 가수 양수경

신인시절부터 ‘노련한 무대매너’‘가창력’으로

당시 5공주 반열에 올랐다고도 하네요ㅎㅎ

현재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시며

손 큰 ‘부엌 대통령’으로 활동 중이십니다

함께 고생하는 스텝들까지 챙기는

정 넘치는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는데요♥

음식 적게 하는 법 몰랑^^~

다 같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 먹는 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

아차차
이걸 까먹을뻔했네

막걸리 제조와 함께

감성 폭발 명언 제조하시는 중


#한_잔의_술

특히 불청 터줏대감 광규와의 케미로

남매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헀습니닼ㅋㅋ

하루라도 누나를 안 놀리면

입에 가시가 돋는 남자

수경이는 참지 않긔..★

지금은 이렇게 푸근하고

넉살 좋은 큰누나지만

80-90년대

가요계 저 꼭대기에 계신 분이라는 것

잊지 않으셨죠?...ㅋㅋㅋ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오히려 더욱 진해진 감성)


불타는 청춘 콘서트의 첫 무대를 장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계십니다♡♡

유쾌하고 정 많은
든든한 맏언니 양수경!


불타는 청춘에서 오래오래 함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_SBS: [노컷 라이브] ‘원조 한류 여신’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 <불타는 청춘>

본/방/사/수

_SBS: [5월 28일 예고] 노란 롱 스커트 새 친구의 정체는?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에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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