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긴장하게 만드는 별종이었다는 배우
조회수 2021. 2. 22. 10:10 수정
펜트하우스에서 구호동x로건리 역으로
눈도장 제대로 찍은 배우 박은석
세상 젠틀하고 스마트해 보이던 로건리..
사실 어린 시절부터
엄마를 늘 긴장하게 하는 별종이었다고
본인의 넘치는 에너지도 에너지이지만
성향이 정반대인 친형 때문에
더 극명하게 비교가 되었다는데ㅋㅋㅋ
형 일로 학교에서 전화가 오면
받기 전부터 활짝 웃고 있는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본인 일로 전화가 오면
일단 철렁 하신다곸ㅋㅋㅋ
몇 번 철렁해보신 어머님들의 칭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막상 독립하여 떨어져 지내니
아들 걱정뿐인 어무니ㅠㅠㅠ
아 맞다... 여기 별종 끝판왕이...
무언의 눈 맞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펜트하우스2 에서도 세상 멋있는 거 다 하는
박은석 a.k.a 로건리 기대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