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에서 배우들이 기대하는 의외의 러브라인
조회수 2021. 2. 9. 17:15 수정
인물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이
<펜트하우스2>를 기다리며 남몰래
응원하는 두 커플이 있다는데.....!
이지아♥박은석 커플과
유진♥윤종훈 커플!
참고 1) 박은석 제외하고 각자 극 중에서 배우자가 따로 있다는 건 안 비밀....
참고 2) 이 글은 에디터의 주관적 견해일 수 있음
참고 2) 이 글은 에디터의 주관적 견해일 수 있음
유진과 윤종훈은 두 사람의 로맨스를
많은 시청자가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윤종훈의 이런 눈빛만 보다가...
멜로 눈빛으로 유진에게
기대해도 되냐고 다정하게 물으니...
왜 이렇게 어색하고 좋은 건데요...ㅎㅎ
윤종훈의 물음에 살짝
기대해보라고 시청자에게
스포 아닌 스포(?!)를 하는 유진!
그러나 두 사람은 이런
가벼운 스킨십에도
쓱스럽고 어색해한다는 거ㅋㅋㅋㅋ
그래서 더 기대하게 된다는 사실!
까르르 웃는 모습만 봐도 달달함 초과...♥
한편!
단독 게스트로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했던 박은석!
그곳에서 이지아의
영상편지를 받았는데... 무려
직접 찍은 셀프캠이었음ㅠㅠㅠㅠ
이지아의 힘이 듬뿍 실린
영상편지에 함박웃음 짓는 박은석!
여기까지는 좋았으나....
딱 들켜서 당황한(?) 웃음을 짓는데...
과연 그 속마음은?!
제작자는 아니지만 지분은
챙겨가야 하지 않겠냐는 박은석ㅋㅋㅋ
약간 애매하게 답을 하자
강호동이 다시 한 번 묻는데...
이로써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 확인!!
사실 시청자들도 완전
기다리고 있다고요...♥
변화된 러브라인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
더 흥미진진해진 <펜트하우스2>
두 커플은 과연 시청자들의 바람대로
사랑의 욕망까지 잡을 수 있을 것인지?!
2021년 2월 19일 금요일
SBS <펜트하우스2>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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