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서서 '오줌' 쌌다는 여배우
조회수 2020. 6. 19. 17: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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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8살 꼬마 김성은은
라는 말에 자극받아 도전!
했지만
'실패'
이후에도
다른 배역들의 상상 속에서
서서 오줌 싸는 연기를
열연...
뿐만 아니라
정극에 버금가는
눈물 연기
중학생 날라리 연기
아줌마 연기 까지!!!
어서오세요
S / B / S
'순풍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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