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때문에 '남자로 오해받은 여배우'
조회수 2019. 5. 14. 09:30 수정
털털함의 끝판왕 박장군♡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요즘은 흔히 다뤄지는 여배우들의 남장!
하/지/만
26년 전 파격적인 남장을 먼저 시도했던
대담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1993년 당시에는
상당히 파격적이었던 제목과 남장
심지어 매우 잘생김
데뷔 29년 차 배테랑 배우!
박선영 씨입니다
당시 파격적인 변신으로
아직까지 그때의 ‘본인’을
남자로 알고 계신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반전 매력을 뽐내기 위해 몇 년 전부터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시죠♡
여성스러움을 뽐내보고자
치마 입고 제기 차시는ㅋㅋㅋㅋㅋㅋ
넘치는 힘자랑도 서비스로
밝은 성격만큼 COOL~하고 털털한
불청 공식 ‘박장군’ 박선영 씨를 소개합니다
우선 위에서 본 것처럼
제기차기가 특기이며 힘도 세고!
심지어 ‘축구’까지 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의 넘치는 체력만큼
화끈한 입담 또한 화제가 되었죠!
거침없는 49금 토크는 기본
<불타는 청춘>이야말로
범접할 수 없는 으른들의 세상
여자들이 하고 싶은 것을 적어둔
쪽지를 뽑는 남자가 소원 들어주기!
따뜻한 커피를
당신의 무릎에서 마시고 싶어요♡
그림 왜저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빙고~~♡
광규오빠 당첨
소원을 이루긴 했는데
뭔가 불만족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 소원을 이루기 위해
<도깨비> 김고은으로 빙의합니다
#빨간_목도리
“이거 후~불면 공유가 나타나겠지?ㅎㅎ”
또 나타난 광규
공유 대신 광유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관리 포기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털털하고 같이 있으면 힐링이 되는
박장군 역시! 여배우였다!
노래자랑 당시 반전 선곡으로
‘여신’이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노래까지 잘하며
청순美폭발하는 박장군님
_SBS: 소녀 박선영, 숨겨왔던 풋풋한 매력 발산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가 가장 아름다운 그녀
박장군 박선영!
앞으로의 활약도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 <불타는 청춘>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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