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노리터

3월,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로 

화려하게 컴백한 배우 김서형!

SBS 드라마 공식 일정인

한밤을 찾아와줬는데요!

<아무도 모른다>를 선택한 이유가

형사라는 직업때문이라고 밝힌 김서형!

그렇게 스무-스 하게

수갑 채우는 장면을

재연해달라 부탁해보았는데요!

서재원 리포터에게 신속, 정확하게

수갑을 채우고

검거 성공(?)

얼떨결에 서재원 리포터는 

감사하다 말하고 

수갑 채웠는데 감사하다 말하는

연예인 처음 본 김서형 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드라마에서 

애정신 기대해도 될까요?

이번엔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나눌 예정입니다~

상대역(?)은

영화 '보희와 녹양'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안지호 배우!

은호(안지호)는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구출해준 영진(김서형)과 

친구가 됩니다

영진은 자신의 친구를 살해한

살인범을 찾는 데 몰두해

마음의 문을 닫았지만,

유일하게 은호에게만 마음을 열었습니다

은호는 종종 영진의 집에 놀러 와

식물을 보살펴주고

영진의 밥을 챙겨주기도 하며

우정을 이어갑니다!

그런 은호가 호텔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겪자

영진은 충격을 받고

은호의 담임선생님 선우(류덕환)와 함께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하자마자

발견된 한 구의 시체..!

대체,, 사건들은 어떻게 얽혀있는

것인지! 

(쉿! 아직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배우는

시청률 15%가 넘으면 

한밤 MC를 한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걸었는데요!!!

지난주 최고 시청률이 11.8%였으니

15%는 시간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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