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율 100% 초등학생(?)이 그린 김서형

조회수 2020. 3. 3.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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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듯 액자에 고이 간직한 

귀여운 그림의 정체는

초등학생(?)이 그린 배우 김서형!

김서형 배우의 큰 눈,

카리스마 넘치는 머리카락 표현이

아주 예술 b

이 그림을 본 김서형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작은 디테일까지 빼놓지 않는 작품은

연출, 색감, 스토리

뭐 하나 빠질 것 없다고 평가 받는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그림을 그려준 은호(안지호)는

영진(김서형)의 아랫집에 사는 꼬마인데요

영진의 친구 수정이가

성흔 연쇄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되었고,

수정이의 죽음에 

자신의 책임이 있다고 느낀 영진은 

마음의 문을 닫고 살인범을 찾는데 몰두합니다


영진은 우연한 기회로

은호와 은호 어머니를 괴롭히는

아저씨를 때려잡아 은호의 영웅이 되고

은호가 중학생이 된 지금도

그 우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연쇄살인사건 피해자의

자료를 수집하다

중요한 단서를 얻게 된 영진은

신생명교회 서상원을 찾아갑니다


몇 년간이나 멈춰있던 연쇄살인이

다시 시작된 것을 발견하고

*무서움 주의*

너무나도 쉽게 

자신임을 인정하고 있는

범인...

1회 만에 이렇게 전개가 빨라도 되나요...?

사건에 주목하기보다는

사건을 마주하는 인물들의

감정선을 보면 더 재밌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오늘 밤 9시 40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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