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목격자 소녀의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19. 4. 2. 11:11 수정
조보아의 뒤를 이을 NEW 맛없슐랭의 등장
<백종원의 골목식당>
수요일 밤 11시 10분!
16년 전,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던
‘목격자 소녀’를 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소녀의
근황이 궁금하시죠?
신스틸러 소녀는 바로
배우 정인선 씨였습니다♥♥♥
#정변의_아이콘
장사 요정 조보아 씨가 골목식당을 하차하면서
새로운 MC로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
그런데
정인선과 골목식당은
첫 만남이 아니다?!
과거 김민교 씨와 함께
골목식당에서 <사와디밥>을 함께 운영헀죠!
이미 과거 장사 경험이 있는 그녀!
그녀의 서빙 실력에 다른 가게에서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았다는데요~!!
민교를 서포트하는 ‘장사 만렙’ 그녀
왜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았는지 알 정도로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었었습니다
손님들을 사르르 녹이는
천사 미소까지 장착한 그녀는 진정
서 빙 여 신
특히 처음 일해본 민교와 함께
바쁜 시간에도 분업이 굉장히 잘 되어
막힘없는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보인 그녀의 스킬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
성실함+노련함+친절함
3박자가 척척 맞쥬~?
3MC 모두 감탄하고 지켜보았던
그 해 여름...☆
백 대표도 깜짝 놀라게 만든
그녀의 성실함
ㅠㅠㅠ
제가 옆 가게 사장님이라도
아주 탐냈을 직원이네요♡♡♡
이렇게 친절하고 밝은 그녀가!
백종원 대표 못지않은
‘냉철함과 카리스마’ 장착하고
<백종원의 골목식당>
MC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장사 요정으로 돌아온 정인선 씨의 활약!!
많이 기대해주세요★
_SBS: [선공개] 새로운 MC ‘인선’이 만든 핫도그를 맛 본 백종원의 반응은?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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