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은 장난으로 여배우에게 맞는(?) 남자 배우
조회수 2019. 4. 23. 12:30 수정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
'백이현' 역을 맡았다는
배우 윤시윤
이렇게 진지하기만
할 것 같았는데...
사실은
장난꾸러기라고 합니다!
이윤만 좇는
녹두꽃의 ‘송자인’ 캐릭터와
반대의 성격이라는 한예리에게
장난치다
맞는(?) 시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장난을 시작하는
윤시윤!
시윤이 예리를 소개하는데...
"녹두꽃의 히로인! 중심!"
"빛! 심장!"
결국 예리는 부끄러워서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다 어울리는 수식어입니다!!!
"후아아암"
예리의 말이 길어지자
하품하는 시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다 또 맞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데 왜 다정해 보이는 거죠...?)
갑. 분. 삼행시로
예리를 당황시키는 시윤!
(구구절절)
이번엔 시윤이 해보는데...
(간단 명료)
(쳇-)
뭐야!! 너무 잘하잖아!!!
가장 인상 깊었던 연기로
첫 등장하는 장면을 뽑은 한예리
(질질-)
"등장 한 번 해보세요!"
"같이 놀면 안 되겠다"
예리에 말에도
쏘 쿨~ 하게 가버리려는 시윤
(우씨)
끝까지 예리에게 장난치는
장난꾸러기 시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귀엽고
멋있는 시윤이
출연한다는 녹두꽃!
본방사수해주실 거죠?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4월 26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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