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은퇴 후 보라카이서 사업하던 가수 근황
조회수 2020. 7. 29. 11:00 수정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레전드 혼성그룹 <영턱스클럽>
파워풀한 안무와 HIP 한 노래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었죠..ㅠㅠ
영턱스클럽의 중심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춤신춤왕 임성은이 있었고
2006년 가요계 은퇴 후
보라카이로 떠나 리조트 사업을 시작
승승장구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전세계를 덮친 코로나 19로 인해
성은 역시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었다고..
결국 하늘길이 모두 막혀
5월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관광사업이기 때문에
걱정은 배로 커지게 되었고
현재 리조트는 휴업상태로
시설 유지관리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깊은 고민을 안고 귀국하여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온 성은
잠시나마 모든 걸 잊고
게임을 즐기는데
하.. 되는 일이 없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예전 같지 않네..;;
게다가 이건 또 무슨 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예능 욕심 충만해져 돌아온
임성은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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