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학생이 동시에 좋아했던 '국민 첫사랑' 톱 배우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국민 첫사랑’
톱스타 여배우 여하진 역으로
열연 중인 문가영!
여하진 역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인생 캐릭터 갱신 중인데...
과거 두 남학생의
사랑을 동시에 받던
시절이 있었다고 하는데?!
바로 2016년
SBS <질투의 화신>
이빨강 역을 맡았던 시절
치열(김정현)이와 대구(안우연)의
사랑을 독차지했었다고!!!
(점심시간에 치킨 사다 주는 건
찐사랑 아닙니까??!)
두 남학생의 마음을 흔들었던
빨강(문가영)이를
함께 보러 가봅시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빨강이!
울지마ㅜㅠ
빨강이가 슬프면
걱정하는 두 남자
대놓고 걱정하는 대구와
속으로 걱정하는 치열이!!
핸드폰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 빨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도 대구가 다 닦아줌
와중에 질투하는 치열이...ㅠ
(팔 내밀고 있는 거 왜 이리 귀여웟!)
전교 200등인 빨강이가
시험 안 보면 학교가 손해인 이유
전교 1, 2등인 치열이와 대구도 안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양치 중에도
귀여움♥
나도 삼각관계에 껴줘요....
가영 언니 사랑할래!!!!
(예쁘면 다 언니야ㅠ)
이 쓰리샷이 너무 맘에 들어ㅜ
귀여운 세 사람
하지만 손에 들고 있는 건 술....
그럼 안 돼 얘들아 (ㅇㅇ꼰대임)
(조심해.. 뒤에 선생님 계셔...)
빨강이 치마 가려주는 대구ㅜ 쏘스윗
그리고
키스는 대구랑 하고
치열이랑 사귀는 빨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받은 대구와
눈치없이 행복한 빨강이ㅠ
빨강이 나쁜 뇨자였구나!!
(귀엽)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빨강이의 매력...♥
넘 예쁜 가영 언니
매일 매일 나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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