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가 오히려 "배우고 싶다"고 감탄한 후배가수

조회수 2020. 11. 19. 09: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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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주현미의 모창가수로 방송에 출연하며

미래가 기대되는 트로트 유망주였던

가수 배아현

7년 뒤 다시 만난 주현미 선생님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습니다

더할 나위 없는 극찬

"손 볼 데가 없어, 내가 배우고 싶다"

감개무량 최고의 칭찬ㅠㅠㅠ

한무대 한무대 올라오면서

이미 실력은 모두에게 인정받아

우승후보로도 거론될 정도

정통 트로트 꺾기의 고수답게

‘大곡’ 이미자 선생님의 <황포돛대>를 부릅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역시나 간드러지게 불러버리는 아현

평가는 잠시 내려두고

아현의 공연을 감상하는 대선배들

20대 소녀의

인생 2회 차 무대...★

하지만 이렇게 잘하는 아현에게도

슬럼프는 있었고


주현미 선생님의 원포인트 레슨과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잘 극복~!

한 발짝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전 단체 무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던 아현


이번 무대 역시 최고점을 받으며

합산 점수 전체 1위를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가수들의 무대에 따라

결과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점..!

과연 가수 배아현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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