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눈 쳐다보기 어렵다는 모태미남
조회수 2018. 9. 6. 09:07 수정
흔히 조각 같은 미남을 일컬어
"다비드"라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워너원 옹성우에게
옹비드라는 별명을 붙여
그 미모를 찬양하고 있죠!
하지만 그 다비드라는 타이틀을
가장 먼저 따낸 인물이 있으니!
바로
'고비드' 고수!
그 조각 같은 얼굴이
무얼 해내냐 하면
그저 눈 한번 마주쳤을 뿐인데
국대급 미녀배우 한예슬도
가슴 떨리게 하는
고비드 눈빛 광선!
#표정관리 못해~
고등학생 시절 이미 완성된 고비드.
도대체 어디서부터 빚어졌나 찾아보니
초등학교 시절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갓난 아기 때부터 범상치 않은
모태 조각 미남!
이 아이는 자라서 고비드가 됩니다.
#잘 자라줬어
완벽한 외모만큼이나
진중한 연기력을 갖춘 고수!
2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알렸는데요
바로, <피고인> 제작진들이
탄생시킬 또 하나의 명작!
<흉부외과>
고비드는 물론
'연기력' 하면 빠지지 않는
서지혜, 엄기준까지 합세한 기대작!
아니 그래서 이 드라마 언제 하는 거예욧?!
#이 배우, 이 제작진 무엇?!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 !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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