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여배우가 실제로 겪었다는 기묘한 이야기

조회수 2020. 10. 6. 13: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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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화보 촬영을 위해 여자 모델과

강원도로 떠났다는 배우 강문영


그날따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였던 모델 친구

점심시간 따로 밥을 먹고

다시 돌아온 문영


그런데 계속해서

뭐라고 중얼중얼거리고 있는 모델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무섭잖아요ㅠㅠㅠㅠ

오히려 문영을 보고 놀라더니


왜 거기서 나오냐며...

지금까지 나랑 얘기하고 있지 않았냐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씨!!!

그 이후 그 모델은 활동도 뜸하더니

업계에서도 볼 수 없었다고;;;;;;

내친김에 에피소드 하나 더 푸심ㅋㅋㅋ


용인의 숙소를 잡고 촬영을 진행하는데

당시 매니저가 유독 한 방에만 들락날락했다고

퀭한 눈으로 좋은걸 하나 찾았다며

문영에게 알리는 매니저

????????????

귀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믿거나 말거나

강문영의 기묘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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