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틋함 + 안타까움' 폭발한다는 이 커플
조회수 2019. 5. 17. 12:10 수정
둘이 "그냥"사랑하게 해주세요
SBS 금토드라마
요즘 드라마 <녹두꽃>에서
애틋함 + 안타까움이 폭발하는
커플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러브스토리
함께 볼까요?
1. 첫 만남
자인에게 겁을 주려다가
일본어로 욕을 대차게 먹는
백이강
2. 티격태격
민란이 터져
백성들에게 쫓기는 백가와 이강을
숨겨주게 되는 자인
백가를 치료하기 위해
의원을 불러달라는
이강에게 내미는 손
역시 거래의 여왕, 송자인!
돈 내라는 것이었다!!
참고로
자인이에게 까불면(?)
혼쭐납니다!
3. "그냥"커플의 탄생
거래는 지키는 게 원칙이라는
천생 장사꾼 자인에게
"그냥"이라는 단어로
자인의 마음을 흔드는 이강
주고받던 자인에게
"그냥"이란 게 생기게 되고
손을 다친 이강에게
장갑도 선물하며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
4. 그리움
동학군이 되기 위해 떠난 이강과
그런 그를 멀리서 축하해주는
자인
두 사람은
서로를 그리워하는데...
전쟁터에서 다시 만난
이강과 자인
하지만...
만나자마자 헤어지는 두 사람
ㅠㅠㅠㅠㅠ
둘이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번 주
"그냥" 커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이강♥자인의
더 많은 러브스토리를 보려면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금토 밤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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