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의 존조가 동생처럼 따라다녔다는 한국 여배우

조회수 2018. 11. 2. 10: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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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서치'

(진짜 재밌게 본 1인 ㅠㅠ)

'서치'의 흥행을 이끌었던

한국계 미국인 존조가 영화 홍보차

내한했는데요!

'SBS 나이트 라인' 녹화 중,

대학 시절에 누군가를 

귀찮게 따라다녔다고 고백합니다.


세상 부러운 그 사람 

누군지 봤더니!!!!!!

그 주인공은

미드 여신 '김윤진'인데요~!

대학생 시절에 김윤진과

한 연극 무대에 섰던 존조


그때 당시, 연극 주연이었던 김윤진을

귀찮게 따라다니면서

'그 자리까지 어떻게 올라갔냐고'

질문 했다고 합니다

존조 포함 많은 배우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갓윤진!


그녀의 도전 정신은 

리스펙하지 않을 수가 없죠 (크-)

최근에는, SBS 주말드라마 

'미스마, 복수의 여신'에서

미스마로 열연하고 있는데요

촬영 중에도 김윤진에 대한

많은 미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미스마'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이선아 배우는 '김윤진의 미담'을

SNS에 pow장문er으로 퍼뜨렸는데요

정웅인은 김윤진 덕분에

'스태프들의 처우가 많이 개선됐다'며

배울 점이 많은 배우라고 말했고

황석정은 '안팎으로 좋은 배우'라며
김윤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죠

배우들 사이에서 호평 일색인 갓윤진느님

괜히 '월드 스타'가 아닌 듯!!

미담 제조기 김윤진의

'미스마, 복수의 여신'도 

어느새 중반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데요!

_SBS: [11월 3일 예고] 조금씩 밝혀지는 진실, 진실을 죄어오는 위협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있다는

'미스마, 복수의 여신'

본방 사수해 주시고요♥

#토요일_9시_5분

인성甲, 연기甲 김윤진 배우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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