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없다고 방송에서 자랑한 사랑꾼
조회수 2018. 8. 10. 14:03 수정
한 프로그램에서
어느 순간 친구가 많이 없어졌다고
말한 남자 배우!
★조현재★
친구가 없어졌다고?
성격 때문인가..? 했지만
아내랑 너~무 붙어있어서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는데요!
5년 연애 후,
현재 결혼 5개월 차인
#아내껌딱지 #아내바보 #조현재
결혼 후 제일 힘든 점이
"아내랑 떨어지는 것"
아내 일하러 가기 전에 옷 숨겨놓고
일부로 지각하게끔 한다고..♥
#세상에 #참사랑꾼
이런 참사랑꾼이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거!
'냉철한 지성+따뜻한 인성'을 갖춘
SBC방송 뉴스 앵커 강찬기 역을 맡아
열연 중인데
드라마에서 간간이 보이는
스윗한 모습들..♥
이렇게 남자다우면서도
모범적인 남편 강찬기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뒤에서는 아내 남상미를 감시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두 얼굴의 강찬기로
간혹 뒤에서 섬뜩한 미소 지으면서
(ㅠㅠㅠㅠㅠㅠㅠ)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 후 첫 드라마에서,
두 얼굴의 강찬기 역을
수년간 닦아온 연기 내공으로
찰지게 소화하고 있다는 평!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배우 조현재.
(우정은 다시 쌓는 걸로^^;)
앞으로 보여 줄 모습들이
더 기대가 됩니다!
SBS 주말 특별 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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