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뒷담화 하다 딱 걸린 배우
조회수 2020. 10. 16. 10:52 수정
이 배신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남의 광장> 게스트로 출연했던
백종원의 고향 절친 배우 정준호
그런데 백쌤이 없는 틈을타
은근슬쩍 뒷담화(?)를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친 동생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해보려는데
형님.. 여기 정글이에요
녹음기에 카메라까지...아무것도 모르고
주절주절 얘기하는 준호 형님
약간 칭찬인지 욕인지 애매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 멘트 작렬
"까칠하다, 까칠하다 볼 수 있다"
공간을 채우는 나의 음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명해보지만 아무도 안 들음..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실 단점은 없댘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다 얘기하셨잖아요..
방송 분량으로 재미 주는 줄 알았더니
진짜로 백쌤 앞에서 술술 얘기하는 희철
(서늘해진 준호)
우리 동상이 그럴 리 없다더니
증거 영상 보는 백쌤
아니 끝까지 들어봐요!
끝부분 없음 다 날려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체 BGM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우루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겨
그래도 두 분이 진짜 찐 절친이라
장난인 거 다들 아시쥬~?ㅋㅋ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