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로 손발 없애버린다는 감성 주유남

조회수 2018. 6. 15. 14: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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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멘트 학원 우등생

멘트 하나만으로

손발 없애는 재주를 가진

남자 연예인 송재림.


그의 주옥같다 못해 미끄러운 

멘트들을 모아봤습니다.

#1. "당신 나한테 품절녀야. 

신상 필요 없어"


신상품 드레스를 입고 싶다는 

김소은에게 건넨 한마디..........

#2. "남들은 자동차에 주유를 할 때,

난 내 감성에 주유를 해"


멘트 학원 다니세요..?

최소 멘트 학원 우등생.

#3. " 수컷 여보가 맘에 드는 걸로 골라!"


ㅋㅋㅋㅋㅋㅋㅋ'수컷 여보'에

광수 놀란 듯

#4. "친구 자기~♥"


광수 표정ㅋㅋ 해탈했나ㅋㅋㅋㅋㅋㅋ

#5. "내가 너 낚으려고 준비한 거"


낚싯대에 미리 걸어둔 커플링과 함께

날린 멘트인데.. 나라면 낚인다...★

#6. "그런 말은 듣지 마.."


다 좋은데

꼭 그렇게 귀까지 막았어야 했늬야!!!!!!!!

#7. "잊지 못하겠지,

앞으로 이 향 맡을 때 내 생각날 거야"


향기와 함께 멘트도 잊지 못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스윗과 느끼의 경계에서

사람들을 들었다 놨다 하시는 분이

드라마에서는 완전 다른 사람이라던데

그의 살벌한 취조 멘트와
180도 확! 달라진 눈빛은
응이 안되구요
강력계 형사 역할답게
범인을 움찔하게 만드는
박력 몸짓까지...........

SBS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송윤아를 도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를 맡아

실제 본인의 스윗한 모습과는 아~주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역시.. 배우는 배우다!
송재림의 반전 매력 
'시크릿 마더'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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