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회전목마를 뒤이은 공포의 계단
조회수 2019. 4. 5. 15:43 수정
SBS드라마 천국의 계단 中
빙글빙글 회전목마에서 인사하는 두 주인공
"한정서, 너 나 좋아 싫어?!"
그리고 잠시뒤,
성인으로 등장한 두 배우
"한정서, 너 나 좋아 싫어?!"
(여전히 물어보는 중..)
"한정숴!!!~!~"
역대급 레전드 드라마 + 명장면으로
배우 신현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공포의 회전목마
ㅋㅋㅋㅋㅋㅋㅋ
공포의 회전목마를 이은 공포의 계단이 있다고 하는데..
SBS드라마 카인과 아벨 中
한 곳을 향해 걸어가는 귀여운 두 꼬마
그리고 갑자기 계단을 열심히 올라가는데..
귀욤뽕짝 귀여운 발이 듬직한 성인의 발로 ..!!!
엄청 달림(달리기시합아님)
아직도 달림
그렇게 계단을 오르면서 성장한(?) 꼬마는
소지섭이 되고
이미 도착한 이 배우는
신현준이 되었다! (나야, 나!!~나야나~!)
그들은 갑자기 격투기를 하다가
(갑분격)
포옹을 한다
으하하하하하~~!!!!~!~!~!
아련한 눈빛..★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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