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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는 역시 롱다리들이 입어야..

조회수 2019. 5. 1.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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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우들과 견주어도 전혀 굴욕 없는

수트를 입은 시크한 여배우들!


입이 떠억 벌어지는!!


‘최고의 수트핏’ 자랑하는

배우들을 소개합니다

2007년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4위를 차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하늬’

동양적인 페이스와 서구적인 몸매로

아름다움을 마구마구 전파하고 온 그녀가

얼마 전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SBS <열혈사제>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욕망 가득한 검사 연기를 위해

매번 칼처럼 떨어지는 수트를 입고 나왔는데


역시 패완얼, 패완몸이라 했던가

거칠고 털털한 캐릭터답게!

시원시원한 키에 수트 풀장착하고 나오니

‘걸크러시’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었죠

극 중 유일한 여주인공임에도

전혀 밀리지 않고 존재감 발산하던 그녀


시크한 의상도 한몫한 것 같죠?

그녀의 美친 소화력

다음 작품에서도 기대할게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녀


당시 과즙美+섹시美 모두 겸비하며

여신 포스 풍기던 그녀가!

SBS 드라마 <빅이슈>

냉철한 편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와중에 소화력 무엇)


그동안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했다면


이번 SBS <빅이슈>에서는

냉정하고 차가운 편집장 지수현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이미 패피로 소문난 그녀는

도시적인 이미지에 찰떡인 수트차림으로 등장


걸크미 뿜뿜 터지는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떤 컬러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녀는

수트 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죠♥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컬러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녀는...갓예슬

카리스마 폭발하는 그녀의 연기도

<빅이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0년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세련되고 서구적인 분위기로 등장한 이화선

배우로 데뷔 후

줄곧 섹시하고 세련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띠용!

어느 날 카레이서로 변신하더니

최근엔 냉미녀 포스 풍기며

멋진 수트를 입고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 강림했습니다

비선 실세 홍백희의 수행요원

윤 과장 역할을 맡으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는데요

과거 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무서운 누나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매 회 ‘쫙 빼 입고 나오는 수트’


심지어 힐 신고 있는 신고은보다 훨씬 크신;

(고개 숙였는데도 7등신..무엇..)

원래부터 경호팀 직원인 것처럼

의상, 연기, 분위기

모두 완벽하게 소화 중이십니다!

홍백희가 가는 곳은 어디든 따라가는

수행원 윤 과장의 활약이 궁금하시다면!!!!

매주 월~금 아침 8시 40분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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