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계를 뒤집어놓은 신흥 강자의 등장
등장만으로 실검을 장악했던
화제의 주인공!
홍진영 X 홍선영
♡흥 넘치는 홍자매♡
특히
엄청난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진영의 언니 홍선영!
그녀의 차원이 다른 먹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수제비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사러 마트에 도착!
(넘치는 흥과 끼는 타고난 것)
무언가에 홀린 듯
뚜벅뚜벅 걸어가는 언니
응 어묵^^
우리가 현금을 챙겨 다녀야 하는 이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한 손 카트 드리프트 신공 펼치는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죠?ㅋㅋ
열 시식단 부럽지 않은
선영언니의 클.라.쓰
집으로 돌아와 수제비 준비가 한창인데
슬슬 투닥거리기 시작한 자매
#현실자매
결국 언니한테 물뿌림;;;
도망가는 모습이 꼭
우리네 형제자매의 모습 같군요^^?
(동생 생각하며 어금니 꽉)
절대 반죽에게 화풀이하는 것 아닙니다
찰진 반죽을 위한 언니의
‘테크닉’
여기서 꿀팁!
반죽을 발로 밟아주면
더욱 쫄깃한 반죽이 된다고 하네요!
이제 반죽이 숙성될 때까지
좀 쉬어 볼까~
쉬는 시간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언니의 이미지 트레이닝
보고 듣고 느끼며
결국 주문ㅋㅋㅋㅋㅋㅋ
잠시 후 차려진 언니의 소박(?)한 밥상!
아니 삼겹살은 언제 또 구웠엌ㅋㅋ
이미 스튜디오는
허기의 신음이 울려 퍼지고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신세계 먹방을 펼치는 홍자매
요런 삼합은 또 처음이쥬~?
매우면 고기 먹는 언니 (배우신 분)
진정 큰 그릇이란 이런 것
진정한 먹방러의 품격은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는 것♪
수제비로 하나가 된 흥 자매
언제 투닥거렸냐는 듯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홍자매의 맛있는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_SBS: [12월 2일 예고] 이성민, 스튜디오 대화하는 상남자 배우
홍언니만큼 또 엄청! 웃긴 사람이 옵니다
일요일 저녁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