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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별로(?)였는데 현실 연기에 호감가는 여주

조회수 2018. 10. 22. 15: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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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너무 예뻐서 별로(?)였는데

현실 연기로 본인만의 매력을 발휘하는

여자 주인공이 있다고 합니다

국수를 먹다 말고

무언가에 넋이 나간 남자 주인공, 수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자 주인공의, 여름이의 ㅎㄷㄷ한 

미모 때문이었는데요

보고 3초 만에 반해버렸다고..♥

여름이 얼굴 뚫릴 듯

작은 얼굴에 야무지고

똑똑할 것만 같은 여름!!!!


그러나, 그녀는

'반전美'를 갖고 있었는데요

# 인간美

딱 봐서는 정자세로 

잘 것만 같은 이미지인데

여신이 인간美도 가지고 있네요

이런 헐랭한 모습이

귀여운 남자주인공ㅠㅠㅠ

(눈빛 무엇...☆)

그리고, 세상 조신할 거 같은데

신나면 덩실~덩실~ 

정체 모를(?) 춤도 추는 여름이

#덜렁美

뭐든지 능수능란할 거 같은데

알고 보니

실수가 잦은 여자 주인공

옆에서 챙겨줘야 할 것만 같은 덜렁美

#측은美

인정받기 위해

죽어라 노오오오오력하지만

돌아오는 건 상사의 핀잔뿐...

속상한 마음에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폭풍 하소연을 해본다

(내 얘기인 줄)

왜..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잘 안 풀리는 사람들ㅠㅠ


뒤에서 응원하고 싶게 하는 모먼트..!

_SBS: “나 좋아해요?” 채수빈의 거침없는 질문에 답하는 이제훈!

여름이의 미모도 미모지만

의외의 헐랭美에 

옆에 있어주고 싶은...

그게 수연이의 마음 아닐까요?!!?

로맨스 급물살 타고 있는

SBS 월화 드라마

'여우각시별'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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