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까지 탄 예능인의 화려한 과거
조회수 2020. 1. 17. 11:00 수정
요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감 뽐내고 있다는
서.장.훈
센스를 겸비한 입담은 물론,
미친 존재감으로 예능 접수!
2017년 SBS <연예대상>에서
당당히 최우수상까지 받은
뼛속까지 예능인이었을 것 같은
그의 숨겨진(?) 화려한 과거
한국 농구계에
한 획을 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농구 선수 서장훈!
'국보급 센터'로 불리며
프로 15시즌
통산 688경기 출전
득점 1만 3231점 (1위)
리바운드 5235개 (1위)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는
불멸의 대 기록을 세운
ㅎㄷㄷ한 농구 천재였는데요
선수 시절 받았던
상이.. 끝도 없을 정도..
진정한 '프로페셔널'이 뭔지를
보여줬던 서장훈의 진-한 과거
그리고 2020년!
농구의 부흥을 위해
직접 나선 서장훈!
그가 직접 기획에 참여했다는
'농구 예능' <핸섬 타이거즈>를 통해
새롭게 시작되는 그의 농구 인생!
웃음기는 쫙 빼고
전문성과 진정성에 무게를 두며
첫방부터 대박 조짐을 보였는데요
서장훈 감독의 지휘 아래
혹독한 훈련을 예고한
농구팀 <핸섬타이거즈>!
아마추어 리그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 과정을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핸섬 타이거즈>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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