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생각보다(?) 잘 된 바람에 생긴 일
조회수 2020. 5. 29. 10:44 수정
SBS 보도국에 입성한
배우들!
바로 첫 방송부터 빵빵 터진
시청률 때문인데요!!!
첫 방송 시청률이 10%를 넘기면
포스터 복장을 하고 걷기로 했는데
가뿐히 넘겨버렸지 모야~
포스터 따라잡기 공약도
스웩 있게 성공합니다!
★멋짐이 폭발하는 굿캐스팅 팀★
이대로 가기엔 너무 아쉬우니
사이다 액션 보장하는 굿캐스팅이
사이다를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계 탄 스브스 직원들 >.<)
※ 손 소독, 장갑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하여
이벤트 진행하였습니다.
사이다를 건네주며 물어보는
기억에 남는 장면!
과연 시청률을 높인 주역은?
바로바로!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우원(이준영 분)의 문제적 장면!
인상적인 장면으로
눈도장 꽉! 찍은 이준영 배우!
시청 조사 결과
많이 알아주시고 봐 주셔서
시청률 14%도 금방 넘을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
14% 공약 이행도
조만간 볼 수 있는 건가요~~~?
모자이크 공약은 없는 걸로...!
유쾌한 사이다 드라마
'굿캐스팅'
오늘 밤 9시 4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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