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응 좀 핫한 드라마 TMI
첫 방송부터 시청률 터뜨리며 시작한
드라마 '굿캐스팅' TMI를
키워드 별로 알아보자!
사전 제작
작년 여름부터 촬영을 시작해
사전제작이 완료되었다.
촬영 기간이 길었고,
사전제작이라 더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한다.
후시녹음까지 마친 상태.
_SBS: [티저1] 전설의 또라이요원 현장 복귀한다! 사이다 액션코미디 <굿캐스팅>4/27(월) 첫 방송!
예고편에서도 느껴지듯
준비를 많이 한 티가 나고
드라마지만 영화 같은 퀄리티가 난다.
신인 작가
굿캐스팅 작가는 박지하 작가.
흥행했던 SBS 드라마 'VIP',
'스토브리그'처럼
신인 작가다.
제목 변경
'굿캐스팅'의 원래 제목은
'미스캐스팅'
실력은 좋지만 성격이 흠인 최강희,
현장에 나가본 적 없는 몸치 유인영,
잡무 요원으로 전락했던 김지영
현장에 어울리지 않는 오합지졸 세 요원이
한 팀으로 '미스캐스팅'되었지만
미스캐스팅인줄 알았던 주인공들이
가족을 구하고, 국민들을 구하고,
나라까지 구한다는 이야기에 맞춰
'굿캐스팅'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12kg
황미순 역할을 맡은 김지영 배우는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12kg을 증량했다.
현재 살을 빼고 있지만
6kg이 안 빠져 고민이라고..
ㅠㅡㅠ
시청률 공약
'굿캐스팅' 배우들은
시청률 공약 두 가지를 제시했다.
'본격연예 한밤'에서
최고 시청률 14%가 넘으면
최강희 밴드를 만들기로 했고,
<카카오 라이브 채팅>에서
첫방 시청률 10%가 넘으면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 배우가
포스터 속 복장을 하고
시내를 활보하기로 한 것!
현재 첫 방송부터
공약 건 시청률을 달성했고
공약들은 이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18번의 댄스
_SBS: 최강희, 깜빵 체질(?) 요원의 저세상 텐션 임무(ft. 댄스 본능)
최강희 배우가 연기하는
백찬미의 별명이 왜 로열 또라이인지
보여주는 이 장면!
다양한 각도에서 찍다 보니
이 장면을 18번이나 찍었다고 해요!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춤 연습을 계속하는
최강희 배우 클라쓰b
TMI 마저 흥미로운
'굿캐스팅'
월 화 밤 9시 40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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