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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뀌는 장면 때문에 작품을 선택한 배우

조회수 2020. 4. 27.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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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공개된

새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의

제작 발표회!

제작발표회 필수 질문!

과연 배우들은 어떻게 

<굿캐스팅>을 선택하게 되었을까요?

과연 방귀 뀌는 장면 때문에
드라마를 선택한 배우는?
(끝까지 다 보면 알 수 있어요!)

국정원 요원 황미순 역할을 맡은 

김지영 배우는 작품이 재미있었고 

즐겁게 연기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해요

국정원 요원들을 아우르는

동관수 팀장 역할을 맡은 이종혁 배우!

대본 보면서
내가 하면 되게 잘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독님이 캐스팅을 잘 한 것 같다

유쾌한 멘트 때문에

빵 터진 제작발표회 현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인영 배우와 이준영 배우는

악역, 어두운 배역이 아닌

밝은 역할에 매력을 느껴 

<굿캐스팅>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디어 볼 수 있는 

악의 없는 유인영 배우♥)

최강희 씨 상대역이라
바로 선택했습니다
심쿵♥
 이상엽 배우의  작품 선택 이유
최강희 배우는 
대본이 재밌어 단숨에 읽었다고 해요!
그중에서도
읽으면서 그게 뭐라고
정말 크게 웃었어요

극 중에서 

황미순(김지영 분)이 방귀 뀌는 장면이 

너무 재밌었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본이 시원시원하고 재밌어서

'아, 이건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최강희 배우는

결국 

실력은 최고, 성격은 최악인

국정원 요원 백찬미로 

완벽 변신합니다

벌써부터 꿀잼 예약!!!

감독님피셜 '레전드 캐스팅'이라는

<굿캐스팅> 배우들!

유쾌한 유머와 상쾌한 로맨스

통쾌한 액션이 있는 <굿캐스팅>에서

4월 27일 밤 9시 40분
첫 방송♥에서 만나요~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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