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최초로 골수 기증을 한 선행 끝판왕
조회수 2020. 4. 8. 14:00 수정
기부 행렬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멋진 연예인들!
13년 전, 연예인 최초로 골수를 기증한
배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최강 동안 배우
최강희!
골수기증 서약을 했지만
골수가 맞는 환자를 찾는 것도
어렵다고 해요
그런데
10년 만에 나타난 환자!!
결국 연예인 최초로
골수를 기증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아무 노래 챌린지에
푹 빠진 강짱!
촬영 대기시간에 따라 하며
즐겁게 노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1년 반 만에 드라마 <굿캐스팅>으로
복귀하는 최강희의
새로운 역할은 '국정원 직원!'
이미 한차례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국정원 역할을 맡아
찰떡 캐릭터로 인정받았었죠!
<굿캐스팅>에서는 똘끼 충만한
실력파 요원 '백찬미'로 변신!
실력은 최고, 성격은 최악이라
앞으로 벌어질 사건들이 기대됩니다!
교도소에서도
춤을 추는 그녀는 대체...!
현장직 첩보요원답게
액션신도 빠질 수 없고요
재미까지 다 갖춘
코믹 액션 휴먼 드라마
<굿캐스팅>
최강희 배우와 함께할 최강의 동료
유인영 배우와 김지영 배우까지
든든한 국정원 미녀 삼총사★
드라마 제목 따라
역할에 꼭 맞는
배우 캐스팅도 굿 b~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4월 27일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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