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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글발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생계형 기자 박삼수 역할로 투입된
배우 정우성
급하게 투입되었지만
그 누구보다 박삼수 캐릭터에 녹아들어
권상우와 환상 케미를 보여주었다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수하고 소탈한 모습의 기자 이미지로 변신
근데 왜 더 잘생겼...ㅋㅋㅋㅋㅋㅋ
짠내와 능청을 오가는
정우성의 새로운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제작진들 역시 기대하고 있는 상황
박삼수로 완벽하게 변신한 정우성은
17회부터 등장한다고 합니다!

베테랑 배우 정우성과 권상우의
노련미 넘치는
환상의 티키타카가 궁금하시다면!
매주 금-토 밤 10시!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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