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예능
조회수 2020. 7. 29. 13:48 수정
사건의 발단은
배추벌레 룩의 광규형님
민소매가 조금 민망해서
반팔로 갈아입었는데 이번엔 목이 조임..
(여전한 배추벌레 룩)
옷매무새 좀 다듬어주려는데
또 사랑과 영혼이 왜 나와요..
머리를 왜 빚어요...ㅠㅠㅠㅠ
눈 마주친 사람한테 다 시비 거는 광규형님
대리무어는 뭐옄ㅋㅋㅋㅋㅋㅋ
이분은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정신 1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첫 출연한 분은
이미 영혼이 저 멀리 날아가심
부디 빠른 적응 하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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