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피해 주기 싫다" 대학 진학 포기한 남자 배우
조회수 2018. 11. 28. 17:40 수정
보기만 해도 상큼한
김유정과 아이유.
두 사람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남자 배우가 있다는데요
그는 바로
국민 남동생에서
이제는 멋진 배우가 된
유승호
과연 세 사람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93년생?
아역배우 출신?
.
.
.
NO!
바로,
꿈을 위해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말한
대학에 대한 소신 발언을
들어볼까요?
"학교 잘 가지도 못하고
유령 학생 될 텐데
굳이 갈 필요 있나 싶어요. "
-아이유
"욕심내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하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김유정
국내 유명 대학
특례입학 제의까지 받은
유승호 또한
"저 때문에
친구들이 공부하는데
피해를 입을 것 같아요"라면서
거절했다고 합니다
2014년,
군대까지 전역하고 돌아온
개념 배우 유승호!
그가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유쾌 통쾌한 꼴통 히어로
강복수 역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_SBS: [선공개] 유승호가 돌아왔다
모두 소리 질러~~~~
이 날 만을 기다렸다고요......ㅠ
_SBS: [2차 티저] 조보아, 유승호에 “바뀌는 거 하나 없어” (45초 ver.)
SBS 월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12월 10일 월요일 밤 10시
첫방송!!!
외모만큼이나 생각도 멋진 배우,
유승호 보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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