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노리터

친동생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기웅

아버지께서 직접 찍어주신 어린 시절

오래된 추억을 꺼내봅니다

보자마자 뭉클해지는

30년 전의 동생과 나, 그리고 엄마

사랑 듬뿍 받고 자란

뽀시래기웅..❤

그리고 인생 1년 차 시절

동생 기승이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대~로

잘 컸다ㅋㅋㅋㅋ

장난기 많고 다정한 형이었던 기웅은

본인도 애기면서ㅠㅠㅠ

ㅠㅠㅠㅠㅠ동생 업어 키웠다고

꼬꼬마 시절부터

늘 붙어 다녔던 형제

그도 그럴 것이

동생 낳아달라고 엄빠에게

노래를 불렀다는 애기 시절 기웅

그렇게 바라던 선물 같은 동생 기승이와

여전히! 꿈같은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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