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노리터

다시 보고 싶은

인생 판타지 드라마들을

소개합니다

(개취 주의)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꿈에서 보는

기자 남홍주 (배수지)가 자신과 같이

예지몽을 꾸는 검사 정재찬(이종석)을

만나면서 함께 사건들을 바꿔나가는 이야기

내용도 좋고 다 좋은데

두 사람 비주얼이 제일 최고야ㅠ

두 사람 케미 보다 보면

어느새 드라마가 끝나있어...♥

인어 심청(전지현)이 육지로 올라와

사기꾼 허준재 (이민호)와

사랑에 빠지며 일어나는 이야기

‘전생에 인어가 아니었을까?’

할 정도로 잘 어울렸던

전지현 + 인어

사기꾼까지 소화해버리는

변화무쌍한 이민호!

전지현 + 이민호면

그냥 끝난 거 아닌가요??

푸바전 최고야ㅠ

다른 사람의 속마음이 들리는

박수하(이종석)와 함께

살인자 민준국과 맞서 싸우는

변호사 장혜성(이보영)의 이야기

내용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건 당연하고

남주가 그냥 역대급이었다-★

수하야....

이종석 + 판타지 = 진리♥

강민호(배수빈)와의 결혼을 앞둔

신지현(남규리)이 사고를 당하면서

송이경(이요원)의 몸에 빙의하여

49일 안에 ‘진정한’ 눈물 3방울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송이경일 때

신지현이 빙의 되었을 때

온도 차이 무엇..ㅋㅋㅋㅋ

이요원의 1인 2역 연기 짱~

그리고

또 하나의 킬포는

스케줄러 (저승사자..?) 정일우★

네 작품 다 꿀잼이라구~~

예지몽 꾸는 배수지,

인어였던 전지현,

속마음이 들리는 이종석,

저승사자였던 정일우

다시 보고 싶다면

제가 추천한

판타지 드라마

다시 보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