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다 소리 지르게 만들었던 대사들

조회수 2018. 9. 24.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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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다가 입틀막하게 되는

'인생 명대사'를 남긴

배우들이 있다.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대사를 남긴 배우들,

누가 있을까!?!?

#. 에릭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내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요."

에릭이 남긴 전설의 명대사!

대사의 오글거림에 손발이 불탈 듯ㅋㅋㅋ

#. 이서진

"아프냐? 나도 아프다."

다친 하지원을 치료해주면서 했던 대사로

여심을 설레게 했죠..♥

#. 이민호

"나 너 좋아하냐?"

대본을 받고 이 대사가
오글거리기보다는
굉장히 참신했다고 하는 이민호!!

#. 현빈

"길라임씬 몇 살 때부터 그렇게 예뻤나?

작년부터? "

"어메이징한 여자야", "이게 최선입니까?" 등..

많은 명대사가 있지만

그중에 제일은 이 대사가 아닐지...b

#. 권상우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ft. 부메랑)

대한민국에 '부메랑 붐'을 일으킨

송주 오빠의 레전드 명장면&명대사!

송주 오빠 나이스 캐치!ㅋㅋㅋㅋ

(ft. 아베마리아 브금)

#. 박신양

"애기야, 가자"

박신양의 "애기야, 가자"로 

여자 친구 애칭이 '애기'로 많이 바뀌었다고!

#. 이동건

"이 안에 너 있다"

박신양에게 '애기야, 가자'가 있다면

이동건에게는 이 대사가 있죠

'이 안에 너 있다..☆'로 여자들

'수혁 앓이'하게 만들었던 이동건은

곧, 새 작품으로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능력, 위트, 야망을 다 갖춘

인천공항 운영기획팀장 서인우 역으로


'파리의 연인' 신우철 감독님과

14년 만에 재회한다고 합니다!

여전히 깔끔한 외모와

긴 기럭지를 보여주고 있는 이동건!!

(비율 무엇ㅠㅠㅠ)

_SBS: [3차 티저] 세상에 우연 같은 건 없어 (15s ver.)

SBS 월화 드라마

'여우각시별'은

10월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또 어떤 명대사와 명장면으로

여심을 설레게 할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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