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도 인정하며 매주 기다리고 있다는 드라마
조회수 2018. 10. 10. 17:01 수정
국내 드라마에는 유독
전문직을 가진 인물들이 많이 나오죠
특히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직업, 의사!
현직 의사들은 실제와 다른
과장된 드라마 속 의사를 보며
큰 괴리감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그런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드라마
여기 있소이다~!
바로 SBS 수·목 드라마 <흉부외과>
'시청자들에게 진짜를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제작되었다는
<흉부외과>
현직 의사로 구성된 유튜버 닥터프렌즈도
흉부외과의 리얼리티와 전개에 대해
큰 기대감을 보였는데요
현직 의사마저 빠져들게 하는 매력!
도대체 어디서 나왔을까요?
#의사도_시청자 #의사도_반한_의드
<흉부외과> 제작진은 디테일을 위해서
국내 최고의 흉부외과 의사
김웅한, 송석원 교수 등을
자문단으로 섭외했습니다.
또 '대한 간호협회'의 도움도 받아
빈틈없는 자문단을 완성했죠!
그 자문단 구성 인원만
무려 30명이라고 하네요
자문단이 촬영 현장에 상주해
1:1 코칭을 한다고 합니다!
준비가 철저한 만큼
배우들의 태도도 남다릅니다.
촬영전 실습하는 것은 기본!
고수는 집에서도 공부하기 위해
인체모형을 샀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네요!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이 빛나는
웰메이드 드라마 <흉부외과>
이번 주부터는 새 에피소드, 새 환자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의사도 반해버린 의드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매주 수·목 밤 10시,
당신의 마음을 뺏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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