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 '얼빡샷'에서 살아남은 얼굴들
조회수 2019. 1. 7. 17:57 수정
'얼빡샷'이란?
얼굴만 빡(?)세게 잡은 장면
즉, 얼굴 클로즈업 샷.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얼빡샷'에서 살아남은 얼굴들
누가 있을까요?!
#. 송혜교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美친 얼빡샷을 보여준 송혜교!
특히 '솜사탕 키스'신에서 얼빡샷은
CF라는 착각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자꾸자꾸 보면 식상할 법도 한데
볼 때마다 짜릿해...!!!
#. 전지현
넘사벽 인어 비주얼로
화면을 꽉! 꽉! 채운 전지현 얼굴(크..)
눈동자.. 얼굴.. 반짝반짝해..☆
클로즈업 될 때마다
압도당하는 얼굴 (하아.. 예뻐..)
앞으로도 자주 나와줬으면ㅠㅠㅠ
#. 유승호
잘생긴 건 원래 알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
유~독 잘생겼다는 유승호
이게 드라마인지 영상 화보집인지....
분간이 안 가는 비주얼이죠ㅠㅠㅠㅠㅠ
요즘 월요병도 낫게 해준다는
만병통치약!
'승호 얼굴^_^*'
#. 조보아
유승호랑 함께
월, 화 안방극장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는 조보아
작은 얼굴에 가득 찬 이목구비,
진짜 너~무 예쁘다.... (감탄)
너무 예뻐서 카메라 감독님도
욕심내는 '얼빡샷'!!인데요
(어쩐지.. 클로즈업 샷이 많더라)
_SBS: [1월 7일 예고] 유승호♥조보아, 9년 만에 다시 시작된 첫사랑 (장편 ver.)
'유승호X조보아' 얼빡샷 보고
안구 정화하실 분들
SBS 월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본방사수해주시구요
#월화 #밤_10시
에디터가 무심하게 지나친
'얼빡샷'에서 살아남은
또 다른 얼굴 천재들!!
♥댓글로 다 받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