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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형들에게 귀여움 받는
곰돌이 같은 동생이지만
레전드 야구선수였던 박재홍
과거 DJ DOC와 작은 불화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인연일 줄 알았는데
참, 사람 인연이라는 게 또 모르는 거죠?
2년 전 <불타는 청춘>을 통해
재회한 박재홍과 이하늘
덕분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화해를 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
설명 듣다가 졸지에 멱살 잡힌 광규형님ㅠ.ㅠ
이제는 그냥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이야기
철없던 시절 작은 해프닝
진짜 어른이 되고 나서야 깨닫게 된
사람간의 인연을 느끼며
이제는 둘도 없는 형 동생이자 절친으로
훈훈한 투샷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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