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부활을 위해 대본까지 써놨다는 배우
조회수 2021. 4. 14. 15:00 수정
반드시 성사되길..★
남녀노소에게 모두 사랑받았던
레전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의찬이 아빠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찬우
지금은 모두 사라진 시트콤을
다시 한번 부활시키고 싶어 하시는데
실제로 재미있는 대본들
여러 가지 써두셨다고!
데뷔전부터 극 연출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호탕하고 유쾌한 성격을 살려
시트콤 연출을 해보고 싶었다고 고백
심지어 여기 모인 사람들만 출연해도
소름 돋는 라인업ㅋㅋㅋㅋㅋ
최소 20년 연기 경력들에
시트콤 장인들이 모여있어서ㅋㅋㅋ
재미는 일단 보장
그와중엨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먹었으니까 이제 아이돌 엄마 하라고
강제 역할 배정ㅋㅋㅋㅋㅋㅋ
최민용 X 윤기원
시작부터 끝났음..ㅋㅋㅋㅋㅋㅋ
이의정, 최성국까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책으로 영감을 얻는다는 김찬우!
반드시 그 꿈이 이루어져서
대한민국 시트콤이 부활하길 기대해봅니다
제2의 순풍산부인과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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