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와 신인상 동기였던 대세 스타의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21. 1. 20. 09:45 수정
90년대 말 송혜교와 함께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았던 최창민
그 당시 최고의 청춘스타들만 찍는다는
교복 광고를 섭렵하는 건 물론
학생들 교복 안에 후드티 입는 패션은
이분이 처음 시도하셨다고..★
배우x가수 활동을 넘나들며
원조 덕심 몰이하는 국민 아이돌이었습니다
그렇게 20여 년이 지나
<불타는 청춘>에 등장..!!!
아니 근데.. 올해 41살 맞으세요?
그 시절 그대로 멈춰있는 최강 동안;;
원조 초통령이기도 했던 창민은
이제 팬들도 다 30대라고 너스레를ㅋㅋ
요즘 뭐하고 지내나 했더니
꽤나 놀라운 반전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명리학에 빠져들어 제대로 공부하고
자격증까지 수료하여
지금은 명리학 전문가로
새로운 직업을 찾았다고 합니다!
사실 회사에 크게 사기를 당했다고..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인감도장까지 회사에 맡겨놨었다는 창민
많은 빚을 떠안게 되었고
굴곡진 내 팔자에 대해 궁금증을 느끼던 와중에
명리학을 공부하게 되었다는..
명리학 전문가 이전에
그는 대한민국 학생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원조 아이돌입니다ㅋㅋㅋㅋㅋㅋ
23년 만에 처음으로 춘다더니
몸이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그 시절 감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오빠 아직 안 죽었다-★
ㅋㅋㅋ불혹 막내 재롱에
다들 귀여워서 죽음ㅋㅋㅋㅋ
여전히 변함없는 춤 선과
그대로인 비주얼..
원조 춤신춤짱 최창민의 활약은
계~속 됩니다-★
화요일 밤 10시 20분
SBS <불타는 청춘>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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