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배우 보는 눈에서 꿀 떨어지는 배우
조회수 2019. 5. 10. 18:10 수정
출연하는 작품마다
‘멜로 눈빛’으로 설레게 만드는
배우 조정석!
이번에는
작품 속에서는 물론 현실에서도
꿀 뚝뚝 떨어지게 바라보는
배우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녹두꽃>에서 동생으로 나오는
배우 윤시윤
촬영하기 위해 만난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일단 포옹부터 한다!!!
촬영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는
두 사람
이 정도면 둘이 러브라인인가요...?
그러니까요!
두 사람 왜 이제야 만난 거예요!!!
작품 속
조정석의 우애 눈빛(?) 활약
함께 볼까요?
일본 유학을 마치고
전라 고부로 돌아온
백이현
(얼굴만 봐도 웃음이..!)
동생만 보면 눈에서 꿀 떨어지는
동생바보 백이강!
(너무나 다정해♥)
이복 형인 이강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이는 이현
그런 동생의 눈물을 닦아주며
"험한 일은 형이 하는 거시 당연한 거 아녀?
우리 이현이는 꽃길만 싸묵싸묵 걸어가.
뒤는 걱정하지 말고."
명대사 날려주는 멋진 형
화보야 뭐야?!ㅠ
악수 하나 하는 것도
이렇게 훈훈할 일?!??
"아따 곤란헌디 술까지 잘해 부리면
잘생겨가지고.."
계속되는 동생 사랑♥
하지만
이번 주!!
이렇게 다정한 형제에게
시련이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동학군과 토벌대로 갈라지게 된
백이강, 백이현 형제
그들의 운명은?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금토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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