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1도 없는' 친형제 같은 연예인
조회수 2019. 9. 23. 09:00 수정
(좌 이승기, 우 이서진)
최근 '리틀 포레스트'에서
형제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이서진과 이승기!!
만나면 웃음 빵빵 터지는
둘의 케미 보고 가실게요~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매일 밤 부모님들께
가정 통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아이들 시선에서
귀엽게 보내려는 승기!
서진은 낯간지러워함..
"농장에서 토끼와 닭에게..."
라고 타자를 치는 순간!!!
"꼬꼬 친구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번 협상 끝에
토끼와 꼬꼬 친구라고 보내기로 타결!!!
(이게 뭐라고... 한없이 진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닦을 순 없는
리틀이를 위해
화장실 메이트가 된 승기!
화장실 다녀와 기쁜 리틀이와
막 저런(?) 얼굴의 승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진이 지어준 승기의 별명
"대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다른 이유로 뿌듯해하는
승기와 서진
아침부터 형제 케미 뿜뿜하는
서진&승기
자세도,
하는 걱정도 똑같고요~
따라 하게 되는 건 물론!
밥 먹는 속도까지 동기화
끝!
하지만...
밥 먹다 날아온 비보(?)!!!
대변인 출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주 돌봄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오는
마음씨 고운 리틀이♥
오늘은 목걸이예요~~
목걸이는
소민 이모 & 나래 이모
것이었고요!
뭔가 또 꺼내는데요..!
내심 기대하는 승기 삼촌과
야망을 드러낸 서진 삼촌!
과연 누구 것일까요?
응~ 승기삼촌 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이와중에 자랑하는 승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친형제 아니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주얼도, 하는 행동도 완벽한
이 씨 형제!!
앞으로도 형제케미 기대할꺼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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