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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보석함˙에서 꺼낸 신상 악녀

조회수 2018. 11. 28.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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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시청률 1위를 장식한 <황후의 품격>

특히 이엘리야의 활약은

최고의 1분으로 꼽힐 만큼 대단했는데요

악녀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예정인,

이엘리야의 활약상을 간추려봤습니다!

연인 나왕식이 직장까지 찾아오자

부담스러워하던 민유라

그녀의 마음은 이미 왕식을 떠나,

황제 이혁을 목표로 삼고 있었는데요

마침내 황제의 총애를 받은 민유라.

자신을 딸처럼 키워준 왕식 엄마에게

매몰차게 대하며 절연을 선언합니다!

황궁 별장에서 이혁과 꽁냥거리는 모습을

왕식 엄마에게 딱! 들켰네요

왕식에게 다 말하겠다는 말에 다급해진 민유라.

결국 극단적인 행동을 하고 맙니다! 


돌로 퍽!!!

아직 의식이 있던

왕식 엄마의 손길을 내팽개치고

도망치기까지 하는데요

그런데 오히려 이를 기회로,

목숨을 건 쇼를 자행!

이혁의 완전한 신뢰를 얻어내는데 성공합니다.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면서도,

손으로는 무언가를 찾는 민유라

태후가 이혁의 방을 감시하는 것을 알고,

렌즈 넘어의 태후에게 도전적 눈빛을 보냅니다.

급기야 기자들까지 모인 황실 가족모임에

이혁의 뒤를 따라 들어온 민유라.


이대로 황제와 공식커플이 되는가 했더니-

때맞춰 오써니를 데려온 태후는

기자들 앞에서 그녀를 이혁의 애인이라고 공표합니다!


태후의 치밀함도 만만치 않네요

아들을 사이에 둔 엄마와 여자친구의 갈등이
황실에서 벌어지다니!! 시...신박해!

#새로운장르 #황실로맨스릴러

선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이혁과 포승줄에 묶인 민유라가

무릎을 꿇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끄는데요


인상적인 극중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민유라!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SBS <황후의 품격>에서

악녀 민유라의 활약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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